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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돌린 포그바, 맨유에서 우승 트로피 꿈꾼다


[풋볼리스트] 허인회 수습기자= 올시즌 돌입 전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큰 기대와 함께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과 불화설 등에 휩싸였다. 지난여름 이적기간에는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혔다. 겨울 이적기간을 앞두고도 행보에 대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홀덤바이적설을 종결시켰다. 라이올라는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가 포그바를 존중해줬고, 포그바 역시 마찬가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겨울에 처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와 포그바를 대변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한 대로다. 포그바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올라는 "포그바는 최고 수준의 프로선수고, 맨유와 마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포그바가 맨유에 있는 동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길 원할 것이다. 포그바는 그런 선수다. 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팀을 건설하는데 포그바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라이올라는 "솔샤르 감독의 말처럼 맨유는 현재 진행 중인 작품이다. 내년의 팀을 위해 지금 일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기를 바라는 맨유의 작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라며 솔샤르 감독을 응원했다.

한편으로 포그바의 부상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라이올라는 "포그바는 본인의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현재 이 부분이 우리의 주된 관심사다"라며 "포그바의 목표가 하나 있다. 바로 맨유에서 가능한 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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